- 방송 기간:2005년 1월 11일 ~ 2005년 3월 22일
- 주제가:DREAMS COME TRUE - 何度でも(몇 번이고)
- 방송국:후지 TV / 간사이 TV
- 출연:江口洋介(에구치 요스케), 松嶋菜々子(마츠시마 나나코), 香川照之(카가와 테루유키), 京野ことみ(쿄노 코토미), 小栗旬(오구리 슌) 등
- 최고 시청률 : 21.4%
2005년 일본 드라마 시청률 8위의 구명 병동 24시 제3 시리즈입니다.
[해설]
도쿄에 거대한 지진이 발생했다는 가정에서, 곤란한 상황하에서 재해에 직면해가는 의료관계자의 모습을 그립니다.
제1 시리즈에서 등장했던 코지마 카에데(마츠시마 나나코)가 재등장하고 있습니다.
[줄거리]
신도 잇세이(에구치 요스케)는 프랑스의 "국제 인도지원 의사단" 본부에서 건강진단을 받고 문제없음을 알게 됩니다.
신도는 프랑스를 떠나 나리타 공항에 내려섭니다.
한편, 동도 중앙병원 고도 구급 구명 센터에서는, 코지마 카에데(마츠시마 나나코)가 구급차에 수송되어 온 9살
키무라 쇼고(히로타 료헤이)를 받고 있었습니다. 쇼고는 천식을 가지고 있고 발작으로 수송되어 온 것이
올 가을에 벌써 3번째. 코지마의 처치로 용태는 진정됩니다.
다음날, 쿠로키 의국장(카가와 테루유키)과 함께 코지마는 쇼고를 진찰합니다.
옆 침대에는 자살미수인 소녀 코쿠보 사에(이노우에 마오)가 의사 히비야 마나부(코이치 만타로) 등에게
진찰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느 날, 국제회의 센터에서 신도와 코지마가 우연히 같이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도시재해의 위협에 대한 강연회가 진행되고 있고, 코지마는 의사로서의 책임을 생각합니다.
거기서 코지마는 신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신도를 쫓아가 코지마는 서로의 근황을 얘기합니다.
신도는 오늘 밤 일본을 떠나니 그전에 병원에 얼굴을 비추고 가겠다고 합니다.
코지마는 병원으로 돌아와, 약혼자에게 결혼은 아직 좀 더 생각해봤으면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도는 호텔에서 병원으로 향하는데, 도중에 대지진과 만나게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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