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시기:2002年7月8日~2002年9月16日
- 주제가:涙のいろ(눈물의 색깔, 藤木直人(후지키 나오히토))
- 방송국:TBS
- 출연:高嶋政伸(타카시마 마사노부), 水野真紀(미즈노 마키), 金子賢(카네코 켄), もたいまさこ(모타이 마사코), 佐藤B作(사토 비사쿠) 등
- 최고 시청률 : 18.2%
2002년 일본 드라마 시청률 10위의 여기는 혼이케가미 경찰서 제1시리즈입니다.
[해설]
도쿄 남부에 있는 있는 경시청 휘하의 가공의 경찰서 "혼이케가미 경찰서"가 드라마의 무대입니다.
(참고로 "이케가미"는 도쿄 오오타구에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입니다)
혼이케가미 경찰서 서장인 시이나 케이스케(다카시마 마사노부)를 중심으로, 혼이케가미 경찰관, 주인공의 가족,
범죄와 맞서는 혼이케가미 경찰서 관내의 지역 주민의 인간 군상을 그립니다.
또한 시나리오나 주인공의 주변을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가 원작과는 다른 드라마 오리지널의 설정입니다.
[줄거리]
변두리에 있는 경찰서 "혼이케가미 경찰서"의 서장 시이나 케이스케는 졸고 있거나, 멍하게 있을 때가 많아서
경찰서 사람들에게 "昼行燈(히루안돈)"이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昼行燈 : 낮에 등에 불을 붙여도 별로 의미가 없다는 뜻으로부터, 졸거나 멍하게 있는 등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을 비유해서 말하는 단어입니다.
동화 작가인 아내는 취재를 위해서 해외에 체류하고 있어서, 케이스케는 장모인 토시에와 외동딸 유미와 3명이서
살고 있지만, 특히 사랑하는 딸 유미 앞에서는 면목이 서지 않습니다.
이케가미 경찰서 안에서는 빠른 승진이 보장되어 있던 케이스케가 10년이나 같은 근무처에 부임하고 있는 것을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의외로 취미인 조깅을 통해서 교류가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는 가식 없는 모습에
인기가 있습니다. 케이스케 이외에도 이케가미 경찰서 안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경찰관들이 있습니다.
[모닝구 무스메]
제1시리즈에서 타카시마 마사노부의 딸 역으로 加護亜依(카고 아이)가 출연, 제3시리즈부터는
中澤裕子(나카자와 유코)가 잡지 기자역으로 출연, 또한 高橋愛(타카하시 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모닝구 무스메 출신의 여배우들이 출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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